결혼식 D-1 서유리 ‘롱 웨이브 하프 번’, 2019 웨딩헤어 핫 트렌드 연출법
입력 2019. 08.13. 14:36:51
[더셀럽 한숙인 기자] 베이글녀를 대표하는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13일 진행된 라이프타임 채널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서 14일 결혼식 일정을 밝혔다.

서유리는 상대를 휘어잡는 목소리에 글래머러스한 체형과 동글동글한 동안 이목구비의 게임 캐릭터 같은 외양으로 인해 게임 모델로 활동하는 등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어떤 상황에서든 솔직담백한 발언으로도 인기를 끈 서유리는 자신의 열애와 결혼을 동시에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 그가 결혼을 앞두고 있어 웨딩드레스는 물론 웨딩 헤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월 24일 공개한 웨딩 화보에 8월 14일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있다. 서유리는 여성스러운 굵은 컬이 있는 긴 머리를 살리면서 로맨틱 무드를 극대화 하는 ‘롱 웨이브 하프 번’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과거와 달리 최근 웨딩 헤어는 바로 공항으로 직행해도 무방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대세다. 그럼에도 목과 쇄골선이 드러나는 머리를 모두 틀어올린 번 헤어가 선호됐으나 최근에는 여리여리 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하프 번이 부상했다.

웨딩 헤어라고 해도 데일리 헤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흘러내리는 옆머리에 굵은 컬을 줘 광대와 턱을 자연스럽게 감싸도록 연출한다. 두피에 볼륨을 주면서 너무 늘어지지 않을 정도로 컬의 볼륨을 살리면서 살짝 느슨하게 묶고 웨딩 헤어 느낌이 나게 꽃으로 마무리 한다.

서유리는 목과 쇄골, 가슴선이 노출되는 튜브 드레스에 롱 웨이브 하프 번을 해 섹시와 러블리, 모두 완벽하게 충족했다.

쟈끄데상쥬 잠실새내점 레이 점장은 반 묶음 헤어를 자연스러우면서도 긴장감 있게 연출하는 방법으로 "느슨하게 잡은 상태로 고무줄로 단단히 묶은 뒤 자연스럽게 꼬아 올려 마무리 할 것"을 조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쟈끄데상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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