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덟의 순간 미리보기] 옹성우♥김향기, 첫 영화관 데이트…풋풋한 로맨스 예고
- 입력 2019. 08.13. 15:21:0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와 김향기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13일 방송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8회에서는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의 첫 영화관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2일 방송된 7회에는 준우의 고백 이후 혼란스러워하는 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험 중 수빈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학교까지 달려온 엄마(김선영)는 강제 전학생 준우를 못마땅히 여기며 수빈에게 그와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의도치 않게 수빈과 자꾸만 어긋나는 상황에 준우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 고민 끝에 수빈의 집까지 찾아온 준우는 수빈 모녀를 함께 마주하며 마지막 장면이 연출됐다.
이어 선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애 첫 데이트를 맞은 준우와 수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교복을 입은 평소 모습과 달리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장착한 두 사람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영화관 데이트에 나선 준우와 수빈은 금방이라도 손이 닿을 듯한 분위기가 형성돼 설렘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휴대폰을 확인하던 수빈의 굳은 얼굴과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준우의 둘에게 또 다른 위기가 왔음을 직감하게 한다.
8회에서는 수빈을 위해 용기 낸 준우와 그 모습에 설레는 수빈의 변화가 그려진다. 여기에 억울하게 전교 1등을 놓친 상훈(김도완)의 폭주와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 자괴감에 빠진 휘영(신승호)의 모습까지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성장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