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측 "일베 논란, 의도 없었다…허위사실 유감"
입력 2019. 08.13. 16:30:25
[더셀럽 심솔아 기자] VAV 멤버 에이노의 특정 손모양과 관련된 루머에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VAV의 소속사 에이팀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이 확인되어 공지를 통해 안내드린다"며 운을 뗐다.

이어 "해당 사진 속 아티스트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이라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며, 다른 SNS에서도 아티스트가 독톡한 손모양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실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추측성 보도를 한 매체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 드리는 바이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앞서 VAV는 공식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멤버들은 손모양을 통해 무대 순서인 '8'을 표시했으나 이를 두고 네티즌들이 일베 표시가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VAV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 team입니다.

최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이 확인되어 공지를 통해 안내드립니다.

해당 사진 속 아티스트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인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며, 다른 SNS에서도 아티스트가 독톡한 손모양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추측성 보도를 한 매체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