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그는 누구인가…아들 사망사건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다뤄졌다?
입력 2019. 08.14. 07:43:2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희를 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961년생인 이상희는 올해 59세며 연극배우 출신이다. 그는 영화 ‘추격자’ ‘내 깡패 같은 애인’ ‘도가니’ ‘이웃사람’ ‘아이들’ ‘터널’ ‘1987’ 등 여러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활약했다.

이상희는 지난 20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던 아들을 잃었다. 그의 아들 A씨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던 17세 동급생인 B 씨의 주먹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뇌사 판정을 받았고 이틀 뒤 사망했다.

당시 수사당국은 A씨가 먼저 주먹을 휘둘러 정당방위라는 피의자 B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불기소 처분했다. 이에 이상희 부부는 2014년 1월 A씨 거주지 관할인 청주지검에 재수사를 신청했다.

이상희의 아들 사망사건은 2016년 2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다뤄진 바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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