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김혜선 “손우혁, 교활한 이중인격자” 비난
입력 2019. 08.14. 08:47:0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혜선이 분노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안만수(손우혁 분)와 제니 한(신다은 분)이 파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 한으로부터 안만수와 파혼 소식을 접한 왕수진(김혜선 분)은 “누구 마음대로 파혼이냐. 달랑 편지 한 장으로 위자료 없이”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제니 한은 “자기 집까지 나한테 넘긴 사람이다”라고 오히려 그를 감쌌다. 그러자 왕수진은 “너하고 내 앞길 막은 사람이다”라고 분노했다.

제니 한이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냐”라고 하자 왕수진은 “내가 먼저 파혼 시킬 생각이었다. 악마 같은 놈과 결혼 시킬 줄 알았냐”라고 말했다.

이에 제니 한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자 왕수진은 “뒤늦게 안 거다. 교활한 이중인격자. 내 뒤통수치는 사기꾼”이라고 안만수를 비난했다. 그러면서 “안만수 보다 더 좋은 신랑감을 소개해주겠다. 보란 듯이 그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는 거다”라고 계획했다.

제니 한은 치를 떨며 밖으로 나갔다.

‘수상한 장모’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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