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홍콩 시위 격화에 팬미팅 연기…오늘(14일) 싱가포르行
입력 2019. 08.14. 09:52:52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홍콩 팬미팅 일정을 연기했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예정된 '강다니엘 팬미팅: 컬로 온 미 인 홍콩' 공연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홍콩에서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격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소속사 측은 "현지 사정에 홍콩 공연 주관사와 고심 끝에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아티스트와 스태프는 물론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홍콩 팬미팅은 연기된 가운데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를 기념해 해외 팬미팅 투어를 개최, 오늘(14일)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강다니엘은 16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9월 7일 방콕, 9월 13일 타이베이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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