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5일) 날씨, 낮 최고 33도…전국 흐리고 비
입력 2019. 08.14. 17:03:34
[더셀럽 박수정 기자] 15일 내일은 북상하는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으나, 남부지방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동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내일 새벽(03시)부터 모레(16일) 새벽(03시) 사이에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고, 대기 하층에서 강한 동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져 시간당 2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27도(오늘 22~28도, 평년 20~24도), 낮 기온은 26~33도(평년 27~31도)가 되겠다.

풍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모레(16일) 아침(09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의 폭염특보를 해제하고, 일부 남부지방의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완화하나, 일부 전남, 경남 내륙과 남해안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내일(15일)과 모레(16일)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고,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겟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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