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최정우, 최성재에게 합병 조건부 "친권 넘겨주고 이혼해"
입력 2019. 08.15. 19:49:4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정우가 최성재와 윤소이 이혼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최태준(최정우)이 최광일(최성재)에게 양지 로지스와 물산을 합병끝나면 윤시월(윤소이)과 이혼하라고 말했다.

최태준은 "로지스와 물산 합병이 끝나면 지민 엄마와 이혼하겠다고 직접 먼저 말해라."며 "그리고 지민이 친권, 양육권 다 넘겨주겠다고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광일은 "제가 안된다고 하면요"라면서 정색하며 물었다. 이에 최태준은 "그럼 지민이를 네 자식처럼 키우겠다는 거냐. 지민이를 네 자리에 앉힐 수 없다. 지민 엄마 입막으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며 당부했다.

이어 "설마 아직도 미련이 남은거냐?"라고 묻자 최성재는 "이제 아니다. 나도 마음 정리했다. 그럼 아버지 말대로 하겠다"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태양의 계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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