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오창석, 이상숙 의심…하시은 앞 오열 '목격'
입력 2019. 08.15. 20:08:4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상숙이 하시은에게 오열하며 사과했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채덕실(하시은)이 임미란(이상숙)에게 화내며 다그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채덕실은 휴대폰을 들고나와 이거 보기싫으니까 당장버리라고 임미란에게 내놓았다. 그러면서 "그날 어디갔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가게에 갔다고 그랬잖아"라고 하니까 못겠다는 듯하며 재차 " 거짓말하지 말고 진짜로 어디간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란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한숨만 쉬었다.

채덕실은 "오서방이 샛별이가 그날 왜 말도 없이 나갔냐고 계속 묻는다.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하나"며 답답하고 속상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래도 아무말을 하지 않는 이미란을 보고 채덕실은 "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왜 말을 못해"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미란은 "미안해 덕실아. 엄마가 죽을 죄를 졌어"라고 얼버무리며 끝내 말하지 않았다.

한편 오태양(오창석)은 우연히 둘의 대화를 듣고 미심쩍은 표정을 지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태양의 계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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