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에게 선긋기 "직장동료로만 대해줘"
- 입력 2019. 08.15. 20:49: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영은이 윤선우에게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 왕금희(이영은)는 주상원(윤상원)과의 관계에 정확한 선을 그었다.
왕금희는 "상원씨 어머니가 저랑 상원씨 관계 이상하게 보는 거 이해된다. 저희 이젠 사장과 직원정도로만 지내요. 미안한 마음에 잘해주는 거 아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순수하게 안보일수도 있다. 그러니까 이젠 더는 저한테 미안해하지말고 직장동료로 대해주세요. 그이상의 배려와 호의는 베풀지 말아요. 안그럼 저 여기서 떳떳하게 못다녀요"라며 애써 침착하게 말했다.
주상원이 그에 말하려던 찰나에 손님들이 식당에 들어와 둘의 대화는 끝났다. 이어 그는 왕금희에게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착찹한 표정을 지었다.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