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채영에 '임신 요구' 거절 "나중에 갖자"
- 입력 2019. 08.15. 21:03:3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사권이 다시 집에 돌아왔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가 다시 주상미(이채영) 집으로 돌아와 관계 회복을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미는 " 고마워요. 돌아와줘서"라며 환영했다. 이에 한준호는 "상미씨 나 쉽게 돌아온 거 아니에요. 더는 상미씨에게 실망하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라며 진지하게 답했다.
그러자 주상미는 "알아요. 그러니 빨리 우리 아이부터 가져요"라고 답했다. 한준호는 "아니요. 아이는 천천히 가져요. 아이보다 중요한 게 우리 두 사람의 신뢰 회복이니까요. "라며 "솔직히 나 다시 들어오긴했지만 상미씨에 대한 마음 풀린 건 아니다"라고 딱 잘라말했다.
이에 주상미는 "아이도 생기면 우리 신뢰도 회복될거다"라고 말했지만 한준호는 담담하게 "아이는 시간갖고 천천히 가져요."라고 답했다.
그런 한준호의 태도에 주상미는 낙담해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