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제 얼굴 심슨화로 그려주세요" 아미들에게 요청…'심슨' 급화제
입력 2019. 08.15. 21:07: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미국 만화 주인공 '심슨'이 화제를 끌고 있다.

15일 오후 뷔는 방탄소년단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절 심슨으로 그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액자로 만들래요. 뷔 심슨 보고 싶어요"라며 "탄이 심슨도 보고 싶다. 그림 잘 그리는 아미 분들 시간 나시면 한 번만"이라고 팬들에게 요청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따라 BTS 뷔의 심슨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 사이트에서 심슨 캐릭터가 팬들로 인해 많은 검색이 되고 있다.

심슨 가족(The Simpsons)은 1989년부터 지금까지 FOX사에서 방영 중인 미국 애니메이션이다. 미국 스프링필드에 사는 호머, 마지, 바트, 리사, 매기로 이루어진 심슨 가족과 그 주변인들과의 일상을 그린 가족 시트콤으로, 독특한 노란색의 피부와 동글동글한 그림체, 알록달록한 색채의 작화가 특징적이다.

심슨 가족과 스프링필드 주민들의 해학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삶 뒤에 마지막에는 훈훈한 결말로 끝나는 방식으로 인해 온 가족이 다 함께 앉아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서 세계 각국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사소한 팬들과의 소통만으로도 포털사이트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모습은 다시 한번 BTS의 위력을 보여줬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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