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사천 용소계곡 위치는? '식당 쫓겨날 할머니'사연에 네티즌 의견 부분
입력 2019. 08.15. 21:41:5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용소계곡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 '제보자들'에서는 37년간 용소계곡 근처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할머니가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는 사연을 담았다.

이를 두고 시는 지역의 공공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본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제보자들 편파 방송이였던거 같다. 계곡은 개인 재산 일수도 있으나, 현재 우리와 후손 모두의 재산입니다. 공영 방송에서 공공의 이익을 외면하고 개인의 이익을 두둔하는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37년동안 국가땅에서 몇십억~몇백억은 벌었을텐데 피해자로 둔갑시키는거 아닌가요?"라는 반응부터 식당을 방문한 손님은 "고향 집 같은 곳이 하나 없어진다는 느낌이다"며 아쉬움을 표하거나 "개인 사유지인데 왜 그런 일이 생긴 거냐?"며 의아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방송 직후 용소계곡의 위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용소계곡은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에서 발원하여 두촌면 괘석리를 거쳐 천현리에 이르는 10여km의 계곡으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는 곳이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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