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주연, 관객수 500만 돌파한 좀비 영화 '월드워Z' 줄거리는?
입력 2019. 08.15. 22:59:4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월드워Z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15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되는 영화 '월드워Z'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광복절 특선 영화 편성이 마무리돼가며 마지막 주자로 스릴러 SF '월드워Z'가 방송되고 있다.

배우 브래드 피트와 미레유 에노스, 다니엘라 케르테스 주연의 '월드워Z'는 2013년 6월에 개봉됐다.

이 영화는 맥스 브룩스의 밀리언셀러 'World War Z'를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원작 소설이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서 인류 대재난을 경험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풀어가지만 브래드 피트와 제작진은 영화의 극적 긴장감을 위해 궁극적으로 그들을 사로잡았던 이야기의 핵심과 줄거리는 그대로 유지한 채 주인공 제리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

'월드워Z'는 전 세계 이상 기류가 감지되며 거대한 습격이 시작된다. 의문의 항공기 습격, 국가별 입국 전면 통제, 국경선을 둘러싼 높은 벽,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인류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인 제리는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UN 소속 조사관 제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대재난에 맞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당시 총 누적 관객수는 523만 7,525명을 동원했으며 네티즌 평점 8.21을 기록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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