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성매매 과거 BJ 꽃자 누구? #트렌드젠더 #2천만원 #정배우_고소
- 입력 2019. 08.16. 07:17:4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유튜버 정배우가 트렌스젠더 BJ 꽂자의 불법 성매매를 했던 과거를 폭로한 가운데 BJ 꽃자가 고소 의사를 밝히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폭로 전문 유튜버로 유명한 정배우는 14일 ‘BJ 꽃자 불법 성매매 과거,과거 4년 동안 불법행위 한 사건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BJ 꽂자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불법 성매매를 했을 뿐 아니라 2016년 11월 경 한 성매매 커뮤니티 사이트에 자신의 신상정보를 담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뿐 아니라 개인 신상정보를 게재 후인 같은 해 12월 다량의 성매매 후기가 올라왔으며 내용 또한 충격적이라는 것이 정배우의 말이다.
그는 “불법 성매매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들, 가격, 방문시간 등이 모두 기록되어있다.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꽃자님이 불법 성매매에 가담하고, 아무렇지 않게 방송하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 돋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꽃자가 출연한 바 있는 BJ 세야의 수년 전 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수술하기 전 몸으로 하는 일을 했다. 3개월에 2000만 원을 벌어 그 돈으로 트렌스젠더 수술을 했다"라는 꽃자의 말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꽃자는 해당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단 2016년 방송을 시작한 이후 성매매를 한 사실이 없으며 게시글도 올라온 적이 없다고 항변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지금 밖에 나가기가 무섭다. 저는 인정을 하고 방송에서 사과를 했는데, 정배우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다. 아무리 제가 트렌스젠더고 과거에 남자였어도, 지금은 여자의 삶을 살고 사과를 했는데도 끝까지 그런다"며 울분을 토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