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한소현, 김정현 두고 안영홍과 신경전 “언니가 마누라예요”
- 입력 2019. 08.16. 09:14:5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한소현과 안연홍이 김정현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16일 방영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김은지(한소현)는 이동주(김정현)를 놓질 수 없어 할아버지 오다진을 동원했다.
이동주는 오다진 회장(고인범)이 잡은 식사 자리를 거절하지 못해 술에 취하고 은지는 집에다 바래다준다는 핑계로 동주의 차를 타고 최송아(안연홍) 집으로 갔다.
집 앞에서 송아와 마주친 은지는 보란 듯 동주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동주를 걱정하는 송아에게 “언니가 마누라에요, 뭐예요? 다 그럴만한 하니까 마신거지”라며 당당하게 따졌다.
이어 자신의 오빠 김영만이 성실해졌다며 오빠나 구제해달라고 하자 송아는 “저요 다시는 김영만씨 얘기는 듣고 싶지 않은데요”라며 맞섰다.
송아는 혼자 방으로 들어와 “은지가 저렇게까지 마음이 아빠를 좋아하는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마음이 아빠 때문에 은지랑 자꾸 싸워야 한다면 나 그러기 싫은데”라며 약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