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VS정배우 계속된 설전, 쌓여가는 피로감? 네티즌 “1인 방송 규제해야”
입력 2019. 08.16. 09:28: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튜버 꽃자와 정배우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앞서 정배우는 꽃자가 성매매 업소 출신이라고 폭로했다. 이후 꽃자는 정배우와 전화통화를 통해 해당 사실을 부인했으나 정배우는 꽃자 관련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꽃자는 정배우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나는 고소를 할 예정이다. 내가 (거짓말한 것으로) 형사 처벌도 받을 거다. 그런데 그 사람(정배우)이 다른 트랜스젠더에게도 연락했다. 그런데 그 트랜스젠더가 연락을 피하니까 본인한테도 피해 가기 싫으면 연락받으라고 협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과거는 떳떳하지 않다. 당연히 누가 물어보면 숨긴다. 후회한다. 내 잘못이다”라며 “여러분들에게 미안하다. 방송은 안 할 거다. 꼬리표 달면서까지 하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꽃자와 정배우의 계속된 설전에 네티즌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프리카, 유튜브 1인 방송 규제해야한다” “꽃자 뿐만 아니라 트랜스젠더들이 성관계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노출되고 해가 되지 않도록 저급한 방송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