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관람 논란' 강한나 사과→오혜원 "심려 끼쳐 죄송"→손석구 입장無[종합]
입력 2019. 08.16. 09:31:2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손석구 오혜원 강한나가 공연 관람 비매너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강한나 오혜원은 사과 입장을 밝혔으나 손석구는 아무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다.

15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출연진 손석구 오혜원 강한나가 연극 '프라이드' 관람을 방해했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다.

해당 글 내용에 따르면 세 사람은 웃을 장면이 아닌 부분에서 웃음을 터뜨렸으며 극 중간 암전이 됐을 때 대화를 나누는 등 다른 사람들의 관람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 직후 강한나는 제일 먼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객 분들께서 공연을 보시기 불편하게 만들어드린 것에 대해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다"고 사과했다.

오혜원 역시 16일 오전 "우선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어제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하며 저의 경솔하고, 올바르지 못한 관람 태도가 좋은 작품과 관객들에게 누를 끼친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을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올바른 관람 태도에 대해 숙지하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고 거듭 사과했다.

하지만 손석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혜원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