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미리보기] 손우혁, 김혜선 비밀 폭로 준비…박진우 ‘선전포고’
입력 2019. 08.16. 09:48:2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제니한과 자신이 한 마음이라는 사실을 확인 한 후 김혜선과 정면대응에 나선다.

17일 방영되는 SBS ‘수상한 장모’ 63회에서 오은석(박진우)는 자신을 걱정하는 할아버지 오다진(고인범)에게 제니한(신다은)과 다시 시작한다는 결심을 전하는데 이어 왕수진(김혜선)을 찾는다.

오애리(양정아)는 아버지 오다진에게 “제니 파혼했다는 소식 듣자마자 다시 둘이 만난 모양이에요”이라며 은석이 제니와 만나는 사실을 고자질하고 오다진은 “제니가 정말 파혼을 했어”라며 은석을 걱정한다.

“제니씨도 저에 대한 마음을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요”라는 은석의 말에 오다진은 “그 엄마도 달라진 게 하나도 없을 텐데”라며 은석에게 수진을 상기시킨다.

수진은 자신을 찾은 은석에게 “사람 우습게 보여? 거기가 어디라고 앉아”라고 독하게 쏘아붙인다. 이에 굴하지 않고 은석은 “저 이제 대표님하고 친해지고 싶습니다”라며 물러서지 않는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한편 안만수(손우혁)는 왕수진이 제니한에게 감추고 있는 비밀을 폭로할 준비를 한다.

안만수에게 다시 스카우트됐다는 말에 놀라는 이동주에게 이경인은 “ 자기 제니 책내는 기획 자체를 인수했데”라며 달라진 상황을 전한다.

또 안만수는 “제니의 어린시절은 알려진 것과는많이 다릅니다. 다시 취재 부탁합니다”라며 제니 한에 관해 다시 취재해 줄 것을 부탁하는 메일 누군가에게 보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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