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주가 2만 원대 폭락…경찰 유착 의혹으로 반등 기대 무너져
- 입력 2019. 08.16. 10:52:1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주가 16일 장 개시 시점인 오전 9시 2만750원으로 전일 대비 650원 하락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전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 해외 원정도박 의혹이 불거지면서 승리 비아이 대성으로 누적된 신뢰도 하락까지 더해져 지난 14일 2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장이 열리지 않는 15일 저녁 채널A가 지난 2016년 양현석이 소유한 건물에 대해 제기된 건축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던 경찰이 소환이 아닌 방문조사한 사실을 단독 보도해 ‘경찰 유착’ 논란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냈다.
악재가 겹치면서 장 시작 시점에서 2만 원대로 주저앉은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0시 20분을 넘기면서 2만1000원대로 넘어서는 듯 했으나 오전 10시 49분 현재 2만1000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