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국정원 블랙요원으로 변신 “‘배가본드’ 고해리 커밍순” [셀럽샷]
입력 2019. 08.16. 12:33: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수지가 국정원 블랙요원으로 분했다.

수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고 커밍수운 #배가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중인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의상이 찰떡같이 소화한 그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사건을 시작으로, 사건 배후에 있는 거대한 조직과 음모가 드러나자 이에 맞서 진실을 좇는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을 그리는 드라마다.

수지는 '배가본드'에서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았다. 고해리는 해병대의 전설 고강철 중령의 딸로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국정원 7급 공무원을 선택, 화이트 요원으로서 고강도 훈련을 받게 되는 인물이다.

‘배가본드’는 오는 9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