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김도균 "기타치면서 많이 차분해진 성격" (컬투쇼)
- 입력 2019. 08.16. 15:41:5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기타를 통해 변한 자신의 성격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변기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균은 "제가 원래 급한 성격인데 기타를 치며서 차분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청취자가 당구장에서 김도균을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이에 DJ 김태균은 "당구를 치냐"고 묻자 김도균은 "예전에 쳤는데 요즘에는 안 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럼 "당구는 안치고 기타만 치냐"라고 재차 확인하자 "그렇다"라고 해맑게 답해 방청객들을 폭소케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라디오스타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