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경찰 특혜 의혹 때문?’ YG엔터테인먼트, 주가 2만 1000원대로 ‘폭락’
입력 2019. 08.16. 16:01: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대폭 하락했다. 2만 1000원대 붕괴도 머지않아 보인다.

16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1.87% (400원) 하락한 2만 1000원에 마감됐다.

지난 15일 채널A는 2016년 양현석이 건축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경찰이 양 씨를 소환 조사가 아닌, 방문 조사를 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특혜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당시 양현석이 중국 출장과 방송 촬영 등으로 조사일정이 잘 잡히지 않아 사건 처리가 늦어지면서 담당 팀장이 방문 조사를 통보하고 부팀장과 함께 YG 사무실 6층에서 조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경찰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유착 의혹에 국민들의 불신은 깊어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계속된 논란에 양현석은 대표 프로듀서직을 내려놓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악영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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