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강한나·오혜원, 신조어 '관크' 논란 '의미는?'
입력 2019. 08.16. 16:30:2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이 공연 감상 태도 논란을 일으켰다.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은 지난 15일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하던 중 과한 반응과 소음을 내 주변 관객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행동을 '관크'라고 가리키며 생소한 이 단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관크'란 관객 크리티컬의 줄임말로, 관극에 방해를 주는 모든 행위를 뜻하는 신조어다.

관크에 해당되는 행동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다. 관극이 진행되는 중에 목소리를 낮추지않고 말해 의도치않게 스포일러를 하거나 관극이 시작되서 조명을 어둡게 한 상태에서 휴대폰을 꺼내 아무렇지 않게 사용해 밝은 액정빛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심지어 통화하는 행동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최근 대부분 극장에서는 공연 또는 영화에 대한 저작권으로 인해 사진찍는 것을 금지하고 미리 공지한다. 그럼에도 휴대폰을 꺼내 사진찍는 행위도 역시 관크에 속한다.

이외에도 공연장에 함께 즐기러 온 다른 관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모두 관크다. 그러므로 본인 외에 많은 관람객들이 함깨 관람하고있는 공연장에서는 사소한 행동도 주의를 기울여 에티켓을 지킬 필요가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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