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비방 40대 주부 ‘법정구속’ 이유는? 싸움의 시작은 강남패치
입력 2019. 08.16. 18:39:50
[더셀럽 한숙인 기자] 자신의 SNS에 도도맘 김미나의 비방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을 받던 40세 주부 블로거 함모씨가 16일 법정구속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판사 한정훈)는 16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함모(40)씨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한 1심과 달리 징역 6개월을 선고해 감형을 결정했다. 단, 방어권 등을 이유로 구속하지 않은 1심과 달리 항소심은 사실심의 마지막이라는 이유로 법정 구속을 결정했다.

법정 구속이 결정되면서 함씨와 김미나씨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법정에 서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씨와 도도맘 김씨의 악연은 강남패치에서 시작됐다. 함씨는 김씨가 강남패치에 자신을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고 생각해 이에 앙심을 품고 자신의 SNS에 비슷한 방법으로 복수를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씨가 이 같은 행위를 한 시기는 지난 2017년 1, 2월 총 3차례로, 강용석과 불륜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한 내용을 수차례 게재했다. 이뿐 아니라 김씨의 지인인 A씨 매장에서 일을 하며 매출액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A씨를 험담한 혐의도 받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는 함씨를 비난한 혐의로 지난 3월19일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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