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오창석, 샛별 죽음 배후 정한용 의심 “내가 다 부숴 버릴 거야”
- 입력 2019. 08.16. 20:09:0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오창석이 샛별의 죽음에 양지그룹이 관계돼 있다고 생각하고 정한용 집을 찾았다.
16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오태양(오창석)이 샛별 죽음의 배후를 밝혀내고 복수하기 위해 장월천(정한용)을 찾아 경고했다.
오태양은 “닥쳐. 내가 당신들 용서할 것 같아. 나 두 번이나 죽이려고 한 것도 모자라 결국 내 딸 니들이 그러고도 무사할 줄 알아”라며 “임시주총에 못 가게 하려고 니들이 꾸민 거잖아. 날 납치해서 죽이려고 했던 것처럼 그 때 바로 니들을 응징해야 했어. 그랬으면 내 딸을”이라며 분노를 폭발했다.
이어 “니들 내가 다 부숴 버릴 거야. 니들이 지키려는 양지 내손으로 다 깨부수고 내 손으로 다시 세운다. 능력도 안 되는 것들이 감히 어딜 차지하고 앉았어. 흡혈귀처럼 남의 피고름이나 빨아먹고”라며 참았던 울분을 토해내며 자신을 죽이려했던 것과 딸의 죽음까지 모두 피눈물 나게 복수할 것이라도 다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