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오창석, 보육원 시절 이상숙 과거 의심 “이상한 느낌이 들어”
- 입력 2019. 08.16. 20:28:4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오창석이 과거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었다고 생각했던 이상숙의 속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6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오태양(오창석)은 전날 자신을 두둔하다 곤란해진 윤시월(윤소이)를 만난 자리에서 보육원 시절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태양은 “예전에 내가 보육원에 있을 때 해마다 생일선물 사들고 온 아주머니 알아”라며 임미란(이상숙)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얼마 전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 분이 우리 장모님이야. 정말 대단한 인연인지”라며 “정말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 장모님을 알아갈수록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어”라며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오태양은 “모르겠어 그게 뭔지, 그래서 두려워”라며 윤시월에게만 두려움을 내비쳤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