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이영은 사랑 ‘동정심 오해’에 “결격사유가 돼?”
- 입력 2019. 08.16. 20:50:18
-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에서 윤선우가 친구 반주은에 추궁해 이영은을 좋아한다는 사실을고백했다.
16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주상원(윤선우)는 레스토랑을 찾은 윤선경(반주은)에게 자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왕금희(이영은)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상원은 선경이 “설마 금희 언니는 아닐테고”라는 말에 격분해 “내가 금희씨 좋아하는 게 그렇게 어이없는 일이니”라며 반문했다.
선경은 “금희 언니는 한원장님 전처야. 넌 현재 한원장님 처남이고”라며 “그래서 너도 괴로운거 아냐”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어 과거 간호조무사 보라와의 사실을 언급하며 “동정심과 사랑 구분 못하는 거 아니니”라며 다시 한 번 상원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상원은 “넌 내가 보라를 동정했다고 생각하는구나. 그걸 사랑으로 착각했고”라며 조건이 사랑의 결격사유가 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