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여름이 입양’ 통과에 이채영 ‘긴장’
입력 2019. 08.16. 21:05:09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송민재를 입양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이채영은 김사권이 민재를 핑계로 영은을 찾게 될까봐 걱정했다.

16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희(이영은)은 윤선경(반주은)이 집을 찾아와 주상원(윤선우)에 대해 경고성 발언을 한 다음날 보육원으로부터 여름(송민재)이 입양 허가 관련 전화를 받았다.

보육원 측은 “지난번처럼 왕금희씨가 위탁해서 키우는 건 인정됐어요”라며 “법적으로 모자관게로 인정되는 건 몇 달 걸릴 거구요”라고 말해 입양이 거의 확정이라 통보했다.

이에 금희는 기쁜 마음에 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여름이 데리로 갈 때 같이 가겠다는 상원의 말에 “여름이 데리러 갈 때 저 혼자 갈게요. 말했잖아요. 직장 동료 이상의 배려와 호의 그만 베풀라고 그럼 오해 받는다고”라며 선을 그었다.

여름이 입양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상미(이채영)는 여름이 핑계로 금희를 만나지 않을까 걱정하며 한준호(김사권) 마음을 떠봤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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