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 Y’ 행복빌라 ‘무속인 저주’ 진실은?…육체적 성적 고통 경고성 발언까지
- 입력 2019. 08.16. 22:09:1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208호에 사는 무속인 부부에게 돈을 상납하는 등 괴로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작 이들은 아래층에 사는 남자 함씨 때문에 공포심을 느끼는 피해를 보고 있다며 반문했다.
16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무속인 하은씨는 함씨를 피해 이사까지 했으나 이사한 집에까지 쫓아왔다며 당시 느꼈던 공포를 끄집어냈다.
행복빌라에 살 당시 함씨는 무속인 여자 하은씨에게 신체접촉포기각서를 문 사이에 끼워 넣기까지 했다. 그는 자신에게 육체적 성적 고통을 주는 무속 행위를 멈추라는 경고를 하는 문서를 보냈다.
이런 그의 행동에 이사를 했음에도 이사한 집까지 찾아와 자신을 괴롭힌다며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제작진에게 하소연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제작진을 당혹스럽게 했다.
실제 함씨가 생각하는 무속인 남자는 무속인이 아니고, 함씨 가족은 함씨가 취업사기를 당한 후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은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깝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