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무비나잇 ‘검은사제들’, 강동원의 공포영화…엑소시즘 드라마 열풍의 시작
- 입력 2019. 08.16. 23:12:4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tvN ‘무비나잇’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이 방송된다.
16일 저녁 11시 10분 방송되는 tvN ‘무비나잇’은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엑소시즘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 ‘검은 사제들’을 편성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김윤석이 구마 사제 김신부 역을, 강동원이 신학생으로 구마 사제 보조에 차출된 최부제 역을 맡아 위험천만한 구마의식을 행한다.
김신부는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에게 강한 악마가 빙의한 사실을 확인하고 소녀를 구축하기 위해 나선다.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해 어쩔 수 없이 신학생 최부제를 받아들인다. 최부제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되지만 소녀를 구하기 위한 구마 의식에 적극 동참하면서 자신 역시 악마가 빙의하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 영화는 한국에 엑소시즘 열풍을 일으킨 시작이 된 작품이다. 이후 ‘손 더 게스트’ 등 악령이 출몰하는 드라마들이 케이블TV와 지상파까지 장악했다.
2015년 개봉한 한 ‘검은 사제들’은 관객 수 544만 여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검은 사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