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월드 페스타’, 오늘(17일) K-OST·K-밴드 콘서트로 3일차 열기 잇는다
- 입력 2019. 08.17. 08:00:0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K-OST 콘서트와 K-밴드 콘서트로 3일차 열기를 이어간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는 15일(목)부터 24일(토)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흘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K뮤직의 진가와 각양각색의 매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최대 규모, 최장 기간의 한류 페스티벌로, 양일간 개막공연을 개최, 지난 1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옹성우와 오정연의 진행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오늘(17일)은 K-OST 콘서트와 K-밴드 콘서트가 SK핸드볼경기장과 올림픽홀에서 나란히 개최된다. 한류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먼저 가수 거미와 펀치가 K-OST 콘서트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 K-밴드 콘서트에는 신예 밴드 아이즈와 W24를 비롯해 YB, 로맨틱펀치, 사우스클럽, 소닉스톤즈가 출격해 무대에 흥을 높인다.
앞서 진행된 ‘케이월드 페스타’ 개막공연에는 보이그룹 디원스, 에이스, 더보이즈, 원더나인, 아스트로, 몬스타엑스, NCT드림을 비롯해 걸그룹 오마이걸, 러블리즈, 네이처, 다이아, 드림캐처, 레드벨벳 등이 출격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박봄, 김재환, 정세운, 임재현 등이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과시했다.
MC진도 화려했다. 개막공연 1일차에는 가수 옹성우와 아나운서 오정연이 진행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으며 2일차에는 배우 권율과 수영이 MC로서 무대 위에 올랐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비롯해 K팝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돌들이 함께하는 하반기 대표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K-힙합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SBS MTV THE SHOW, 뮤지컬 슈퍼콘서트,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한류팬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페스티벌 관련 각종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SNS 채널에서는 다양한 티켓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케이월드 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