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떡 떡볶이 측 "신뢰 깨뜨려 죄송…논란 가맹점 폐지"
입력 2019. 08.17. 13:40:03
[더셀럽 심솔아 기자] 벌떡 떡볶이 측이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17일 벌떡 떡볶이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벌떡 등촌점에서 일어난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고개 숙여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저희가 현재 상황을 더욱 자세히 파악하고 있으나 사항이 심각하다고 여겨 해당 가맹점은 현 시간부로 영업정지를 진행하고 정확한 사안 파악 후 가맹 계약에 의거 그에 해당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벌떡 떡볶이 측은 해당 가맹점을 폐지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렸다.

또한 벌떡 떡볶이 측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일과 연관된 성적 의미를 절대 내포하고 있지 않습니다"라며 "벌떡은 벌떡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힘으로 지금까지 성장했고 앞으로도 성장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객님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행동을 보여 불안을 조성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벌떡 떡볶이의 한 가맹점 사장이 성적인 농담을 한 SNS 계정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벌떡 떡볶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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