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미→신승훈, OST곡으로 ‘케이월드 페스타’ 관객 압도 [종합]
- 입력 2019. 08.17. 18:56:2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신승훈, 거미, 펀치, 김경희가 인기 OST 곡을 열창하며 ‘케이월드 페스타’를 찾은 관객들을 압도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K-OST 콘서트 : M.O.S.T(Memories from Original Sound Track) 시즌’이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K-OST 콘서트’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한 한류 대표 드라마 4편 tvN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KBS2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명곡들과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마 OST 콘서트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OST와 함께 명장면이 방영되는 필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포멧의 한류 OST 콘서트 체험 확산 차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OST 콘서트들에서 볼수 없었던 역대급 스케일과 캐스팅을 바탕으로,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과 오케스트라, 밴드, 그리고 출연가수들이 실제 드라마의 감동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정교하고 체계화된 연출 시스템을 구축, 새로운 형태의 한류 OST 콘서트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가수 신승훈, 거미, 펀치, 에이프릴 세컨드 김경희가 한 여름 토요일 오후의 여유와 감동을 선사했다. 거미가 ‘태양의 후예’ OST ‘You are my everything’으로 K-콘서트 포문을 열었으며 펀치와 김경희가 ‘도깨비’ OST ‘Stay with me’와 ‘And i’m here’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 무대는 신승훈이 장식했다. 신승훈은 ‘미스터 션샤인’ OST ‘불꽃처럼 아름답게’를 부르며 감동을 더했다.
가수들이 전한 감동은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을 만나 더욱 극대화됐다. 이날 무대는 국내외 젊고 실력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10인조 밴드가 함께했다. 또 드라마 속 명장면들이 영상을 통해 공개돼 더욱 짙은 감성을 선사했다.
K-OST 콘서트 ‘M.O.S.T'는 시즌 1을 필두로 새로운 작품들을 개발, 시즌제 형태로 진행하는 만큼, 앞으로 K-POP 공연에 이은 또 하나의 글로벌 한류 확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비롯해 K팝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돌들이 함께하는 하반기 대표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K-힙합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SBS MTV TV SHOW, 뮤지컬 슈퍼콘서트,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한류팬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페스티벌 관련 각종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SNS 채널에서는 다양한 티켓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