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쟁반회, 자산 50억 원 달성 비결은?
- 입력 2019. 08.17. 19:04:5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민갑부'에 등장한 쟁반회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쟁반회로 자산 50억 원을 이룬 이정석 씨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석씨는 25년간 매일 위판장을 찾아 싱싱한 자연산 횟감을 구입하고 텃밭에서 채소를 직접 기른다고 말했다.
원래 외항선을 탔던 이정석씨는 부모님의 반대와 아내와 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배에서 내려와 횟집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IMF 사태 이후 줄곧 내리막을 걷게 되는 어려움을 겪게 된 것.
이후 군대를 제대한 아들이 합류해 10년 만에 연 매출 36억 원의 신화를 썼다. 아들 왕규 씨는 성공 비결로 "시식용 회를 준비해 강릉 주변 펜션을 돌아다니며 관광객들에게 홍보했고 매일 들여오는 싱싱한 제철 횟감을 블로그에 올리며 당시 흔치않던 회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가게를 알렸다"고 말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