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극단적 선택하려는 최명길에 김소연 "죽기 전에 엄마 노릇하고 가"
- 입력 2019. 08.17. 19:57:3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명길과 김소연이 눈물로 재회했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는 전인숙(최명길)에게 임신 사실을 고백한 김소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리(김소연)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전인숙을 쫓아왔다.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려는 전인숙을 본 강미리는 "엄마 제발 그러면 안 돼요"라고 소리쳤고 전인숙은 "너는 나처럼 살지 마. 누가 네 엄마야 난 네 엄마 아니야 나 같은 게 무슨 엄마야"라며 오열했다.
이에 강미리는 "나 임신했단 말이에요. 나 아이 가졌단 말이에요. 죽으려면 미역국은 끓여주고 가요. 당신이 평생 해준 게 뭐가 있어 죽기 전에 엄마 노릇 하고 가란말이야"라며 전인숙을 끌어안았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젤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