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월드 페스타’ 사우스클럽 남태현 “‘왕따’, 관계에 서툰 어느 아이의 노래”
입력 2019. 08.17. 20:21:48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이 ‘케이월드 페스타’의 열기를 더했다.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일환으로 K-밴드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코미디언 윤정수와 가수 고나영이 MC를 맡았다.

K-밴드 콘서트에는 국내 밴드의 대를 잇고 있는 대표 실력파 밴드들이 총출동해 파워풀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사우스클럽은 ‘I got the blues’를 시작으로 ‘blues of a’, ‘왕따’, ‘Hug me’, ‘LIAR’까지 총 5곡을 열창했다. 특히 남태현은 ‘왕따’ 무대 후 “인간관계에 서툴고 어느 곳에도 적응하기 힘든 어린아이가 투정 부리듯 위트 있게 풀어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비롯해 K팝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돌들이 함께하는 하반기 대표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K-힙합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SBS MTV TV SHOW, 뮤지컬 슈퍼콘서트,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한류팬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페스티벌 관련 각종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SNS 채널에서는 다양한 티켓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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