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월드 페스타’ 아이즈→YB, K-밴드 콘서트로 하나됐다 [종합]
- 입력 2019. 08.17. 20:40:1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밴드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2019 케이월드 페스타’ K-밴드 콘서트에 모였다. 신인 아이즈부터 다양한 팬층을 가진 YB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일환으로 K-밴드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코미디언 윤정수와 가수 고나영이 MC를 맡았다.
K-밴드 콘서트에는 국내 밴드의 대를 잇고 있는 대표 실력파 그룹들이 총출동해 파워풀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소닉스톤즈부터 아이즈, W24, 사우스클럽, 로맨틱펀치, YB까지 이어진 라인업은 K-밴드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K-밴드의 문을 연 소닉스톤즈는 ‘This is hell’을 시작으로 ‘Go’ 무대까지 그리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꽃미남, 실력파 밴드 아이즈는 ‘난리법석이야’와 ‘저격해’로 관객들의 흥을 높였다. 이어 신곡 ‘EDEN’ 무대까지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소닉스톤즈와 아이즈 뒤를 이어 W24가 K-밴드의 열기를 더했다. ‘내가 너의 위로되어’로 무대에 오른 W24는 ‘예’, ‘’거기 잠시라도’, ‘무수히’, ‘난리부르스’까지 총 5곡을 열창했다. 사우스클럽 역시 ‘I got the blues’, ’blues of a’, ‘왕따’, ‘Hug me’, ‘LIAR’까지 총 5곡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로맨틱펀치는 ‘몽유병’으로 그룹만의 매력을 극대화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냈으며 YB는 여러 히트곡들로 K-밴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나는 나비’와 ‘난 멋있어+돌고돌고돌고’로 관객들과 하나된 무대를 선보였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비롯해 K팝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돌들이 함께하는 하반기 대표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K-힙합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SBS MTV TV SHOW, 뮤지컬 슈퍼콘서트,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한류팬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페스티벌 관련 각종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SNS 채널에서는 다양한 티켓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