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 프리바이오틱스, 섭취 방법은? ‘독소 배출+체온 유지+면역력 개선’
- 입력 2019. 08.18. 08:54: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불편한 대장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으로 프리바이오틱스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몸에 이로운 유산균인 프리바이오틱스를 가지고 있는 음식으로 우엉, 바나나, 고구마를 꼽았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음식 외에도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섭취 가능하며,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 섭취가 적당하다. 또 변비 예방과 개선을 위해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