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그는 누구? SBS 연예대상 신인상 수상까지 (TV는 사랑을 싣고)
입력 2019. 08.18. 09:58:1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의사 함익병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함익병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부친과 관련해 “당시 교사 월급이 많지 않았다. 딱 4인 가족이 입에 풀칠할 정도였다. 그런데 아버지는 자신의 여섯 형제까지 책임졌었다. 그래서 항상 집에 돈이 부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촌지나 그런 걸 일절 받지 않는 좋은 선생님이었다. 어린 마음에 우리 가족이 너무 힘드니까 촌지나 저런 것 좀 받지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걸 안 한 게 아니라 못하시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함익병은 “어머니가 많이 고생하셨다. 그래서 생각한 게 좋은 선생님이지만, 나쁜 가장이었다”라고 떠올렸다.

함익병은 피부과 전문의로 SBS ‘자기야-백년손님’,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또 지난 2013년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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