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신부에게’로 적신 여름 감성
- 입력 2019. 08.18. 17:09:0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유리상자가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K-Soul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을 매료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일환인 K-Soul(소울) 콘서트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MC는 방송인 박수홍과 가수 서제이가 맡았다.
이날 유리상자는 기타 선율이 더해진 ‘사랑해도 될까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간단한 노래 소개 멘트 뒤에 ‘신부에게’ 무대를 이어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K-소울 콘서트에는 유리상자 외에도 해바라기, 신계행, 민해경, 임병수, 이규석, 홍경민, 서영은, 왁스, 김범수, 이상, 하동균, 휘성, 나윤권, 제아, 이현, 서제이, 길구봉구, 송하예, 박재정, 양다일, 박상돈 등 시대를 풍미하는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꾸민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주최 케이월드페스타조직위)는 K 팝을 주축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K 컬처를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다. 이에 일환으로 올해 3회를 맞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특별한 무대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15일부터 24일 개최되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업데이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SNS 채널에서는 다양한 티켓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