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베짱이 남편 황무석 "아내는 인간 선별기, 척척해낸다"
입력 2019. 08.19. 08:02:55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황무석씨가 아내 김정분씨의 솜씨에 대해 자랑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개미와 베짱이' 1부로 꾸며진 가운데, 일 욕심 많은 개미 아내 김정분(69) 씨와 놀고 싶은 베짱이 남편 황무석(68)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황무석, 김정분 부부는 자두 포장에 나섰다. 황무석씨는 상자 준비를, 김정분씨는 자두 선별을 담당했다.

황무석씨는 "아내는 인간 선별기다. 선별기를 쓸 만큼 물량이 안되니까 (아내가) 숙달된 솜씨로 척척 해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별기를 사놓으면 편할텐데 양 때문에"라며 아쉬움을 내비치면서도 "그래도 아내가 잘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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