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인간극장' 개미 아내 김정분, 며느리도 인정 "대단하신 분"
입력 2019. 08.19. 08:14:32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김정분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개미와 베짱이' 1부로 꾸며진 가운데, 일 욕심 많은 개미 아내 김정분(69) 씨와 놀고 싶은 베짱이 남편 황무석(68)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정분, 황무석 부부의 아들과 며느리, 손녀가 찾아왔다. 김정분씨는 며느리가 주문받아 온 자두 상자를 준비했다.

일을 척척해내는 시어머니를 보며 며느리는 "어머니처럼 저는 저렇게 일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어머니지만 본받고 싶은 분이다. 대단하다"며 "(시)아버지가 좋은 분이 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해주신 분은 어머니가 아닌가 싶다. 같은 여자로서 멋있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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