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폴란드인 프셰므 "한국 여름? 재난문자 두려워, 전쟁난 줄"
입력 2019. 08.19. 08:35:46
[더셀럽 박수정 기자]'아침마당'에서 폴란드인 프셰므가 재난문자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 외국인 스타들이 출연해 '한국의 여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프셰므는 한국의 여름에 대해 묻자 "재난문자가 무섭다. 처음에 전쟁난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전쟁은 맞다. 사람과 여름이 전쟁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털이 많은 편인데) 털도 두렵다.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얼굴 수염과 다리 털도 다 밀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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