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쿵따리 미리보기] 서우선, 박시은과 재회 "살아있을 줄 알았어"
입력 2019. 08.19. 09:04: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이 이보희에게 가족을 찾겠다는 말을 전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26회에서는 송보미(박시은)가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자신의 어린 시절의 행적을 찾아나선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나비(서혜진)는 사무실에 찾아온 송보미에게 "빵집 주제에 이사님이랑 맞짱이라도 뜰려고?"라며 망신을 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송보미는 "이럴려고 온 거 아니거든요"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자 이나비는 "꼭 들어오고 싶었나봐요. 우리 회사."라며 우쭐한 표정을 짓고 송보미를 쳐다봤다.

한편 조순자(이보희)는 문장수(강석정)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야?"라고 묻자 그는 "송보미가 찾는 범인은 나타나지 않겠죠"라며 알 수 없는 미소를 띄웠다. 송보미는 조순자와 따로 만나 "얼마 전에 제 아버지 소식을 들었거든요"라고 전하자 조순자는 "보미씨 아버지? 가족을 찾겠다고요?"라고 되물으며 안절부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 가운데 어린이들과 한 수녀님이 찍은 오래된 사진 속 한 여자아이를 가리키며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들은 서우선(박혜진)은 "살아있을 줄 알았어"라며 오열했다. 이윽고 송보미는 어떤 사람에게 "할머니?"라고 묻는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MBC '모두 다 쿵따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모두 다 쿵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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