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그룹 문흥렬 회장 딸 문보미, SKY캐슬로 '대박'…구혜선 SNS 언급 '대표'?
- 입력 2019. 08.19. 09:32:3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구혜선 안재현 부부 이혼 소식과 더불어 두 사람이 속해있는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입니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안재현과 나눈 문자를 직접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에는 남편 안재현이 소속사 대표와 함께 자신의 욕을 했으며 이에 부부 사이 신뢰가 훼손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기에 언급된 소속사 대표로 지목되고 있는 문보미 대표는 연매출 10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HB그룹 문흥렬 회장 딸이자 HB엔터테인먼트 최대 주주이다.
그는 미국 줄리아드 음대 석사, 애리조나 주립대 박사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니지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드라마 제작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대표작으로는 JTBC 'SKY캐슬' SBS '빅이슈' SBS '별에서 온 그대' SBS '검법남녀 등이 있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블러드'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지만 결혼 3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