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거 10주기 기념작 ‘김대중의 그날들’, 9월 개봉 확정 [공식]
- 입력 2019. 08.19. 11:49:4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기념작 영화 ‘김대중의 그날들’(감독 문승욱)이 9월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18일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은 가운데 ‘행동하는 양심’ 영원한 ‘국민의 대통령’으로 존경받고 사랑받는 김대중 대통령을 오롯이 담은 첫 영화 ‘김대중의 그날들’이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했다.
‘김대중의 그날들’은 문승욱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와 김대중의 사람이라 불리는 다수의 인터뷰이들의 진심 어린 인터뷰를 담아 구성한 작품이다. 우리 시대 사람들 모두가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두 잘 모르는 ‘국민의 대통령’ 김대중의 가장 드라마틱한 타임라인을 통해 ‘정치인 김대중’과 ‘인간 김대중’의 인생역정을 아름답게 펼쳐낸다.
다섯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며 이 땅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친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의 첫 영화 ‘김대중의 그날들’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국민의 대통령’ 김대중을 만든 결정적인 시간 속으로 함께 떠날 채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김대중의 그날들’은 오는 9월 개봉해 세계에 자랑할만한 지도자의 혜안과 불의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