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ㆍ김향기ㆍ신승호 '슬픈 눈빛', 삼각관계 정면승부 시작
입력 2019. 08.19. 13:09:1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가 삼자대면에 나선다.

19일 방송될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9회에서는 수빈(김향기)의 달라진 태도에 스스로를 원망하는 준우(옹성우).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에 가슴 아파하는 수빈. 그 모습에 미안하면서도 차마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휘영(신승호)까지 복잡하게 꼬여버린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분인 8회에서는 준우와 수빈의 첫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첫사랑, 첫 데이트,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지만 그래서 더욱 풋풋한 설렘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하지만 이내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준우를 바라보는 수빈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런 가운데 오늘(19일) 공개된 사진에는 준우와 수빈, 휘영 세 사람의 슬픈 눈빛이 교차된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수빈의 휴대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준우의 표정이 점점 굳어간다. 원망과 슬픔 어린 눈빛으로 준우를 지켜보는 수빈. 지난 영화관 데이트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던 중 눈물짓는 수빈의 모습이 마지막 장면으로 나와 과연 수빈이 준우를 향해 털어놓을 속마음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첫 데이트 이후 준우와 수빈의 관계에 폭풍같은 변화가 찾아온다. 이를 지켜보며 괴로워하는 휘영의 모습도 함께 그려질 것"이라며 "과연 준우와 수빈의 로맨스를 뒤흔드는 것은 무엇인지, 또한 두 사람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열여덟의 순간' 9회는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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