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조정석, "거미랑 결혼해서 (영화에서) 벽을 잘 탔나"
입력 2019. 08.19. 14:26: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조정석이 벽을 잘탄 이유를 유머로 풀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조정석과 윤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정석과 윤아는 ‘엑시트’가 700만 돌파한 흥행기념으로 출연했다. 라디오로 청취하고 있던 한 청취자가 "저희 엄마가 같이 영화를 보고나와서 조정석씨가 거미랑 결혼해서 벽을 잘 타네"라고 말했던 후기담을 메시지로 보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실제로 그럼 거미씨도 영화 어떻게 봤다고 말했냐"라고 묻자 조정석은 "거미씨가 한 영화 세 번정도 본 걸로 안다. 나랑도 보고 친구들이랑도 보신 거 같다. 재밌게 봤다고 말해주셨다"고 답했다. 조정석이 아내를 높임말로 칭하자 김태균은 "와이프를 상당히 존경하나보네요"라고 말하자 그는 "공적인 자리니까요"라며 재치있게 넘겼다.

'엑시트'는 7월 31일 개봉했으며 현재 총 누적관객수는 755만 8,466명을 기록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