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여친 논란' 김정훈, 방송 중단→뿌리엔터테인먼트行 '관심↑'
- 입력 2019. 08.19. 17:14:0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UN출신 김정훈이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뿌리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정훈이 뿌리엔터의 새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훈은 전 여자친구에게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김진아와 만남을 이어가던 터라 더 큰 충격을 안겼다.
사건이 불거진 후 김정훈 측은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A씨는 김정훈 상대로 제기했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취소했다.
이같은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김정훈 계약 체결 소식에 뿌리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김태현 대표가 이끌고 있는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복지를 지향하는 회사로 김정훈과의 전속 계약은 "활동 복귀의 목적이 아니라 복지돌 소녀주의보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한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뿌리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소녀주의보를 비롯해 배우 김영서 한창현 김경희 강한샘 오세현 등이 소속돼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